(주)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 ‘돌파경영’으로 불확실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극복 > 언론보도

㈜신화경제연구소의 신화선 대표가 해마다 매년 30% 이상의 매출신장을 이뤄내면서 부동산 개발, 시행의 디벨로핑 분야와 컨설팅 그리고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는 30년간 부동산 현장에서 쌓아 온 실무 경험과 노하우로 국내 부동산 디벨로핑(개발·시행)과 컨설팅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부동산 투자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이른바 ‘실전형’ 부동산 전문가이다.

그는 30년 전 부동산업계 입문 이래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에 이르기까지 수십 건이 넘는 부동산 개발, 시행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온 이 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신화경제연구소의 사업 분야는 부동산 디벨로핑 분야 이외에도, 부동산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팅 분야, 다수의 대중들에게 부동산 시장의 맥을 짚어주고 부동산 관련 지식을 올바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동산 교육 등 크게 세 분야이다.

신 대표는 SBS Biz에서 방영되는 <고민타파! 부동산 해결사들>이란 프로그램에 2018년부터 현재까지 출연하면서 부동산 30년 경력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상담력으로 시청자들의 부동산 투자에 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오고 있다. 그리고 신 대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반인들에게 부동산 시장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대통령이 바뀌어도 부동산은 안전하다』를 출간하였다.

또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서 어려워하는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한 법령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2018 재개발 재건축 투자 지도』, 『지역주택조합의 모든 것』, 『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 해설』(이하 전연규 저)을 기획, 출간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경기불황과 더불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로 인해 혼란스러워지는 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맞이하여 신 대표는 "2020년은 코로나라는 역병의 창궐과 부동산 정책 변화로 닥친 부동산 시장의 충격으로 인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어경영’이 주를 이루었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러나 올해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발견하고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으로 기존 위기 해결 방식의 전환을 이루는 ‘돌파경영’으로 그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 대표는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으로 인식의 틀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신 대표는 이러한 공격적인 경영전략의 실천방안으로 작년부터 한강변과 역세권 주변 약 10여 곳에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서울지역의 20대 후반 ~30대 부부 등 3~4인 가정이 필요로 하는 전용면적 12~18평 정도의 2룸, 3룸에 대한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겨냥하여 아파트보다 저렴한 전세 혹은 실수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젊은 부부의 니즈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안정적인 은퇴 수익형 부동산과 연결해 이들의 안

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월세 수익형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하여 주거안정에 작은 기여를 하겠다는 앞으로의 계획도 준비 중이다.

신 대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은퇴자들에게 좀 더 확실한 노후생활을 보장해줄 수 있도록 좋은 품질의 주택을 개발함으로써 ‘고령화로 인한 경제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할 생각이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