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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경제를빛낸인물] 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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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0-12-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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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국내 부동산 시장의 갈림길에서 신화경제연구소가 투자자들의 현명한 길동무가 되고 있다.

신화경제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신화선(사진) 대표는 24년간의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갖춘 부동산 전문가로 부동산 투자 방향을 속시원하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도심 내 도로·학교·관공서 등 기반시설이 잘 구비돼 있는 곳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분야에 능통하다. 이와 관련해 신 대표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해설 도서를 최근 집필했다.


신 대표는 “개정안에는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메시지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규정들이 많다”며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되면 재건축·재개발의 사업 추진이 보다 원활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직접 부동산을 이용해 시행·시공·분양까지도 추진해 본 경험이 있는 신 대표는 이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부딪치는 핵심 내용들을 콕콕 짚어주는 전문가로 유명하다.


신화경제연구소가 다루고 있는 분야는 크게 네 개 분야이다. 우선 아파트,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등 주택 부문과 수익형 부동산인 상업용·업무용 부동산, 구분상가, 상가주택 부문, 그리고 토지와 재건축·재개발 부문이다.

신 대표는 이 네 가지 분야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함께 일반적인 부동산의 매수·관리·매도 등의 스킬을 안내하며 부동산 투자 분야의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각종 부동산 관련 방송 등에 출연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인기를 끈다.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에는 무료세미나를 통해 대외경제와 부동산 시장전망 그리고 지역, 종목 투자의 방향성을 짚어준다.

신 대표는 향후 주택수요가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으로 변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력 요인은 여전히 아파트가 되겠지만 1~2인 가구 급증 등 인구 변화 등을 감안할 때 소규모 럭셔리 주택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는 곳이 곧 행복을 좌우한다’고 믿는 신 대표는 “사는 곳이 행복해야 미래가 행복하고 나아가 한국이 행복해지며 세계가 행복해진다”며 행복론을 펼친다.



서울시 도시관리계획 변화 등에 따른 시 중심지와 수도권 유망지 등을 중점적으로 선행 투자한 그는 투자수익을 높이고 있는 한편 이 투자 프로세스를 전국 유망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신 대표는 “국내 부동산을 총망라해 분석·투자하는 국내 최고의 컨설팅 기업이 되겠다”며 “24년간 쌓아온 부동산 지식을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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